![[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6_web.jpg?rnd=202607021030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등 3대 농업 인프라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학교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물류·유통 거점으로, 도도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운영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4억6800만원을 들여 도도동에 조성된다. 전처리실과 습식가공실, 실습교육장 등 11개 공간을 갖추며, 내년 6월 준공 및 시범 운영을 목표로 창업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가공장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센터가 운영되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창업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귀농인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총사업비 29억5300만원을 투입해 완산구 중인동에 조성됐으며, 이달 중 임대용 농기계 78대를 들여와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노은영 소장은 "먹거리 생산부터 가공, 농작업 기계화까지 이어지는 농업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학교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물류·유통 거점으로, 도도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운영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4억6800만원을 들여 도도동에 조성된다. 전처리실과 습식가공실, 실습교육장 등 11개 공간을 갖추며, 내년 6월 준공 및 시범 운영을 목표로 창업보육 프로그램 개발과 가공장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센터가 운영되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창업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귀농인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는 총사업비 29억5300만원을 투입해 완산구 중인동에 조성됐으며, 이달 중 임대용 농기계 78대를 들여와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노은영 소장은 "먹거리 생산부터 가공, 농작업 기계화까지 이어지는 농업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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