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주관 '대전콘텐츠페어' 10월 16~18일 개최
![[대전=뉴시스]10월 16~18일 열린 '대전 콘텐츠페어'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캐릭터 74종이 확정됐다. 2026. 08.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737_web.jpg?rnd=20260806102501)
[대전=뉴시스]10월 16~18일 열린 '대전 콘텐츠페어'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캐릭터 74종이 확정됐다. 2026. 08.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대전 콘텐츠페어' 대표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74종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전 콘텐츠페어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중부권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KOCLA)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공IP(지식재산권) 플랫폼이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전국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축제(문화재단)에서 총 92종의 공공캐릭터가 출품됐다. 전문가 예선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부문 22종, 공공기관 부문 42종, 축제 부문 10종 등 총 74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은 개발·기획(15점), 디자인 완성도(15점), 최근 3년 관리·활용 실적(35점), 향후 확장성(30점), 감성 평가(5점) 등 100점 만점의 전문가 심사로 진행됐다. 본선에서는 전문가 심사 결과와 국민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내달 4일 발표한다.
국민 온라인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SNS 간편 로그인 기반 인증 투표로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축제 3개 부문에서 각 2개씩 총 6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축제(문화재단) 3개 부문에 걸쳐 본상과 특별상 등 총 20개 캐릭터가 수상하며 시상식은 10월 16일 개막식에 맞춰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본선에 오른 74종의 공공캐릭터는 전국 정부·지자체·공공기관과 국민이 함께 공공 IP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콘텐츠페어가 공공캐릭터 산업을 선도하는 전국 단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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