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스컵 과달라하라전 선발 출전…5경기 연속골 조준

기사등록 2026/08/06 11:15:1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6일 오전 11시30분 킥오프…부앙가와 호흡

손흥민, 득점 시 개인 최다 연속골 타이 달성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02.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0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골잡이 손흥민이 리그스컵 우승을 향한 첫 경기에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LAFC는 6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CD 과달라하라(멕시코)와의 2026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다.

좌우 측면에는 드니 부앙가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포진해 공격진을 구성한다.

중원은 티모시 틸먼, 마크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책임지고, 포백은 예브헨 체베르코,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이룬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 대신 토마스 하살이 착용한다.

2019년 창설된 리그스컵은 미국 MLS 팀과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팀이 참가하는 북중미 클럽대항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18개 팀과 멕시코 18개 팀 등 총 36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가린다.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8.02.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LA FC)의 손흥민이 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경기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8.02.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창단 이래 네 번째 리그스컵에 나서 정상에 도전한다.

리그스컵에서 LAFC가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2024년 준우승이고, 직전 2025년엔 그룹 스테이지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여름 LAFC에 입단한 손흥민에게는 첫 리그스컵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리그 13경기 동안 득점 없이 도움만 쌓던 손흥민은 조별리그 탈락 후 복귀한 뒤 리그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상대인 과달라하라로 골망을 가르면,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시절 기록한 5경기 연속골과 함께 개인 커리어 최다 연속골 타이를 이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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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스컵 과달라하라전 선발 출전…5경기 연속골 조준

기사등록 2026/08/06 11:15: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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