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더베인 한 무대…콘진원 'K-록' 기획 공연

기사등록 2026/08/06 1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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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내달 4일 올해 첫 공연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6'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대중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CKL스테이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이래 지역과 장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이어왔으며, 올해 첫 공연은 'K-록'을 주제로 한국 록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무대에는 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밴드,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의 더베인, 개러지 록과 포스트펑크 사운드로 주목받는 신예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오른다.

이번 공연은 CKL스테이지 기획공연 최초로 전석 입석 형태로 운영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객이 공연장을 네 방향에서 둘러싸는 사면 무대를 도입해 어느 위치에서나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두 번째 기획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와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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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더베인 한 무대…콘진원 'K-록' 기획 공연

기사등록 2026/08/06 11:14: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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