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활동백서 발간…7대 분야 군정 청사진 제시
![[횡성=뉴시스] 인수위원회활동백서 표지.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665_web.jpg?rnd=20260806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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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9기 횡성군정이 7대 분야 114개 과제를 확정하며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 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공약 조정 과정과 정책 방향, 군민 의견 등이 담겨 새 군정 운영의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강원 횡성군 민선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활동 성과와 군정 비전, 공약 추진 방향을 담은 활동백서를 발간해 장신상 군수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인수위는 5개 분과 체제로 인수위원 14명, 자문위원 16명, 파견공무원 6명이 참여해 한 달간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공약 검토와 부서 협의, 군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민선9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백서에는 이러한 준비 과정과 성과를 담았다. 인수위 운영부터 주요 현안 분석, 정책 제안, 군민 의견 수렴, 새 군정 출범 과정까지 5개 장으로 정리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114개 과제를 분야별로 체계화한 부분이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내용을 부서 협의를 거쳐 7대 분야로 정비하고 소관 부서를 지정해 실행 책임을 명확히 했다. 지속가능한 활력도시와 스마트 농축산도시, 청년교육도시, 안전도시 등 분야별 추진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민선9기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한 57건의 아이디어도 백서에 수록했다. 군민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과제 발굴을 위한 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과 추진 과제도 담았다. 백서는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관리 자료로 활용된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신상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과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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