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제조업체 두 곳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신규 일자리 90개를 창출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수 집무실에서 ㈜제일산업사, 코코넛필터㈜,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일산업사는 차량용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한다. 옥천테크노밸리 9145㎡ 터에 12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5150㎡ 규모 공장을 짓고 신규인력 40명을 채용한다.
코코넛필터는 정수기·샤워기 필터 제조기업이다. 옥천농공단지 5263㎡ 터와 건물을 인수한 후 신규설비를 구축하는데 100억원을 투자한다. 신규 인력 50명을 고용한다.
황규철 군수는 협약식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