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픽 분식 브랜드로 리뉴얼…핵심 상권에 직영점 2곳 선봬

BBQ 올떡 매장.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분식 브랜드 '올떡'을 고객 맞춤형 '마이 픽(My Pick)'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 단장하고 잠실새내본점과 중계은행사거리본점 등 직영점 2곳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BBQ는 고객이 취향에 맞는 재료를 직접 골라 자신만의 떡볶이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올떡의 브랜드 콘셉트와 메뉴 구성을 정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직영점 두 곳은 학생과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서울 대표 생활 상권에 자리 잡았다.
잠실새내본점은 잠실새내역 부근에 위치했다.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하는 유동인구와 인근 학원가, 대규모 주거단지를 배후 수요로 확보한 상권이다. 중계은행사거리본점은 학원가인 중계동 중심 상권에 자리했다.
두 직영점에는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선택해 즐기는 '마이 픽(My Pick)'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객은 로제맛, 달달맛, 매운맛, 마라맛 등 4가지 소스를 선택한 뒤 즉석떡볶이 또는 일반 떡볶이를 고르고, 매운맛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떡과 면, 어묵, 채소를 비롯해 우삼겹, 대왕오징어, 김말이, 새우튀김 등 총 40여 가지 재료와 토핑을 취향에 맞게 담을 수 있다.
BBQ 관계자는 "두 직영점을 시작으로 고객 의견과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올떡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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