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청사 건립 박영철 추진단장 임명

기사등록 2026/08/06 0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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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6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도청이전추진단장에 건축 분야 전문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6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도청이전추진단장에 건축 분야 전문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도청이전추진단장에 건축 분야 전문가를 임명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 동력을 다시 끌어올린다.

도는 6일 박영철 도청이전추진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정기 인사 이후 공석이었던 추진 단장 자리를 채우면서 신청사 건립을 둘러싼 주요 현안 검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 신임 단장은 강원 양양 출신으로 속초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올림픽조직위원회와 강원도 건설교통국 건축과 등 주요 부서에서 근무하며 건축·시설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대규모 공공시설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갖춰 도청 신청사 건립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는 이번 인사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정비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절차의 적정성,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면밀하게 점검해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주요 과제를 차분히 점검하겠다”며 “도민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충분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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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신청사 건립 박영철 추진단장 임명

기사등록 2026/08/06 08:59: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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