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일원으로 맨시티 상대…"축구하면서 가장 더웠던 날"
![[서울=뉴시스]팀 K리그 기성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668_web.jpg?rnd=20260806095208)
[서울=뉴시스]팀 K리그 기성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7·포항)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24)의 활약을 기대했다.
기성용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의 경기(맨시티 3-1 승)를 마친 뒤 "(이강인의 이적에) 팬들의 기대가 큰 것 같다"며 "스페인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적응하기 편한 환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최근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발렌시아, 마요르카(이상 스페인)에서 성장했던 이강인은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기성용은 "AT마드리드에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내가 따로 조언하지 않아도 강인이는 충분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이제 꾸준히 주전으로 뛸 나이"라고 기대했다.
기성용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의 경기(맨시티 3-1 승)를 마친 뒤 "(이강인의 이적에) 팬들의 기대가 큰 것 같다"며 "스페인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적응하기 편한 환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최근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발렌시아, 마요르카(이상 스페인)에서 성장했던 이강인은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기성용은 "AT마드리드에서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내가 따로 조언하지 않아도 강인이는 충분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이제 꾸준히 주전으로 뛸 나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사진=AT마드리드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655_web.jpg?rnd=20260805091743)
[서울=뉴시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사진=AT마드리드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해온 이강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위해 오늘 방한하는 AT마드리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AT마드리드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와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기성용은 "맨시티전이 강인이의 데뷔전이 될 거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서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
폭염 속에 팀 K리그 일원으로 맨시티를 상대한 기성용은 "축구 인생에서 가장 더웠던 날"이라며 "상대 선수들도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AT마드리드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와 프리시즌 경기를 갖는다.
기성용은 "맨시티전이 강인이의 데뷔전이 될 거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서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
폭염 속에 팀 K리그 일원으로 맨시티를 상대한 기성용은 "축구 인생에서 가장 더웠던 날"이라며 "상대 선수들도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서울=뉴시스]팀 K리그와 맨시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669_web.jpg?rnd=20260806095308)
[서울=뉴시스]팀 K리그와 맨시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어 "맨시티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잉글랜드에서 뛰던 시절에도 항상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었다"도 덧붙였다.
팀 K리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19세 미드필더 손정범(서울)에 대해선 "앞으로 한국 축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며 "맨시티전을 통해 더 많은 걸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리그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무대를 목표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팀 K리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19세 미드필더 손정범(서울)에 대해선 "앞으로 한국 축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며 "맨시티전을 통해 더 많은 걸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리그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무대를 목표로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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