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보고 있다. 2026.06.20.](https://img1.newsis.com/2026/06/20/NISI20260620_0001355391_web.jpg?rnd=20260620110510)
[뉴욕=AP/뉴시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를 더그아웃에서 지켜보고 있다. 2026.06.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갈비뼈 부상으로 두 달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가 야외 훈련을 재개하며 복귀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MLB닷컴은 6일(한국 시간) 저지가 전날 받은 정밀검사에서 부상이 충분히 회복돼 야외 달리기, 상체 근력 운동 등을 시작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저지는 이날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진행했다. 유니폼과 스파이크를 착용한 채 스트레칭과 조깅, 저항 밴드를 활용한 훈련 등을 소화했다.
저지가 부상을 당한 이후 야외에서 러닝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지는 "올 시즌 내에 돌아갈 것"이라며 "처음부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올해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외야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하다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생긴 저지는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6월 1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6월 3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저지는 지난달 19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됐다.
저지는 타격, 송구 등의 훈련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한 차례 검사를 더 거친 뒤 야구 관련 훈련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저지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214타수 53안타) 17홈런 38타점 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08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LB닷컴은 6일(한국 시간) 저지가 전날 받은 정밀검사에서 부상이 충분히 회복돼 야외 달리기, 상체 근력 운동 등을 시작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저지는 이날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와 훈련을 진행했다. 유니폼과 스파이크를 착용한 채 스트레칭과 조깅, 저항 밴드를 활용한 훈련 등을 소화했다.
저지가 부상을 당한 이후 야외에서 러닝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지는 "올 시즌 내에 돌아갈 것"이라며 "처음부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는 것이 계획이었다. 올해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외야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하다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생긴 저지는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6월 1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6월 3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저지는 지난달 19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됐다.
저지는 타격, 송구 등의 훈련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한 차례 검사를 더 거친 뒤 야구 관련 훈련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저지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214타수 53안타) 17홈런 38타점 4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0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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