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바르셀로나오픈 이후 부상 시달려
![[인디언웰스=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 2026.03.15](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1103402_web.jpg?rnd=20260315093309)
[인디언웰스=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 2026.03.15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손목 부상 여파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마스터스 1000)에 불참한다.
ATP 투어는 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카라스가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현재 손목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올 시즌 22승 3패를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
신시내티오픈은 시즌 7번째 마스터스 1000 대회로, 현지 시간으로 8월30일부터 9월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을 앞두고 개최되는 전초전과 같은 대회다.
알카라스는 지난 4월 ATP 투어 마스터스 바르셀로나오픈(마스터스 500) 1회전에서 오른 손목 부상을 당하고 기권한 뒤 현재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놓친 알카라스는 신시내티오픈마저 불참하면서 US오픈 2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시내티오픈 측은 "알카라스가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알카라스는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 중 하나인 손목 건초염을 앓고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손목 부상이 낫지 않으면 우승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주 알카라스가 왼쪽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스윙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테니스 선수들이 다른 쪽 눈을 강화하기 위해 하는 훈련으로, 몇 달 만에 복귀에 임박한 모습이었다"고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TP 투어는 5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카라스가 신시내티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현재 손목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올 시즌 22승 3패를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
신시내티오픈은 시즌 7번째 마스터스 1000 대회로, 현지 시간으로 8월30일부터 9월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을 앞두고 개최되는 전초전과 같은 대회다.
알카라스는 지난 4월 ATP 투어 마스터스 바르셀로나오픈(마스터스 500) 1회전에서 오른 손목 부상을 당하고 기권한 뒤 현재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연달아 놓친 알카라스는 신시내티오픈마저 불참하면서 US오픈 2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시내티오픈 측은 "알카라스가 최대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알카라스는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 중 하나인 손목 건초염을 앓고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손목 부상이 낫지 않으면 우승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짚었다.
이어 "지난주 알카라스가 왼쪽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스윙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테니스 선수들이 다른 쪽 눈을 강화하기 위해 하는 훈련으로, 몇 달 만에 복귀에 임박한 모습이었다"고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