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 연계 '조기 취업' 입학설명회…청년 정착 지원

기사등록 2026/08/06 08:30: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시흥시, 관내 거주 청년 연 최대 360만원 지급

[시흥=뉴시스]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공동 입학설명회 안내 홍보 포스터. (사진=시흥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공동 입학설명회 안내 홍보 포스터. (사진=시흥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29일 경기 시흥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도내 청년들에게 대학 진학과 기업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가 열린다. 시흥시와 경기도 일자리 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6일 시에 따르면 가천대·한양대 에리카캠퍼스·한국공학대·경기과기대가 참여해 내년도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화성반월고 이성하 교사가 대입 전략 강연을 한다. 대학별 1대1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QR코드로 가능하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기업 취업이 연계되는 모델이다. 1학년 등록금 전액 국비 지원과 반도체, 자동차,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등 산업 맞춤형 전공을 운영한다.

시는 지역 기업이 청년을 고용하면 등록금의 최대 80%(320만원)를 지원하고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연 최대 360만원의 정주 수당을 지급한다. 또 20일 오후 7시에는 전국 진로·진학 교사 대상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움과 취업 기회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학·기업 연계 '조기 취업' 입학설명회…청년 정착 지원

기사등록 2026/08/06 08:30: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