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경보 '한낮 36도'…청주 22번째 열대야

기사등록 2026/08/06 0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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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서 열대야 관측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목요일인 6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기온은 보은 24.1도, 진천 25.4도, 충주 25.8도, 증평 26.5도, 청주 28.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3~3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현재 도내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도내 곳곳에서는 열대야 현상도 이어졌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열대야 기록 지점 밤 최저기온은 청주 28.3도, 청남대(청주) 26.7도, 오창가곡(청주) 26.6도, 청주금천(청주) 26.4도, 증평 26.3도, 충주 25.5도, 서청주(청주) 25.5도, 금왕(음성) 25.4도, 가덕(청주) 25.4도, 옥천 25.3도, 음성 25.1도, 노은(충주) 25.1도, 위성센터(진천) 25.1 등이다.

올해 청주지역 열대야는 지난달 6일 첫 발생 이후 이날까지 모두 22차례 관측됐다.

청주를 비롯한 증평, 옥천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매우 덥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까지 발생하겠다"라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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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경보 '한낮 36도'…청주 22번째 열대야

기사등록 2026/08/06 06:48: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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