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계태권도한마당, 내년 7월 전남 순천서 개최

기사등록 2026/08/05 2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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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 (사진=국기원 제공)
[서울=뉴시스]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 (사진=국기원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기원은 지구촌 태권도 가족 최대의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내년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국기원과 순천시는 국기원 강의실에서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내년 7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이후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폐막식이 거행됐다.

행사에는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 윤웅석 국기원 원장, 손훈모 순천시장, 한혜진 위원장 등이 참가했으며, 각 부문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순천시로 한마당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됐다.

올해 대회의 팀대항종합경연 시니어 부문에선 신한대학교 백호팀이 평점 86.3점으로 참가한 9팀 중 최고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81.9점의 전주대학교 무궁팀, 공동 3위는 81.5점의 경민대학교 마스터피스팀과 79.1점의 용인대학교 용팀이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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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세계태권도한마당, 내년 7월 전남 순천서 개최

기사등록 2026/08/05 20:2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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