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원도심 빈 점포서 창작 '새참극장: 들어유주막' 공연

기사등록 2026/08/05 18:23:54

최종수정 2026/08/05 1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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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5시 고로컬서

[예산=뉴시스] 최근 예산 지역 기업 고로컬이 원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빈 점포 재생 거점 공간에서  '새참극장: 들어유주막'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이 전통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최근 예산 지역 기업 고로컬이 원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빈 점포 재생 거점 공간에서  '새참극장: 들어유주막' 공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이 전통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5일 지역 기업 고로컬과 원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빈 점포 재생 거점 공간에서 '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창작공연인 이 공연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예산로 로컬안내소 고로컬에서 이뤄진다.

공연은 예산시장에서 백중날 단 하루 열린다는 100년 된 주막을 배경으로 전국 오일장을 떠돌던 충청 보부상 '대길'과 뛰어난 음식 솜씨로 주막을 지켜온 주모 '능금'의 이야기다.

특히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술·음식·연극을 결합해 군 미식자원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관람객은 공연과 함께 지역 농가와 양조장이 함께 준비한 '새참 한 상'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예약에서 '새참극장'을 검색하거나 고로컬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새참극장이 우리 예산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원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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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원도심 빈 점포서 창작 '새참극장: 들어유주막' 공연

기사등록 2026/08/05 18:23:54 최초수정 2026/08/05 1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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