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달리기+여행 플랫폼 '런경기' 출시

기사등록 2026/08/05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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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경기 플랫폼 포스터(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런경기 플랫폼 포스터(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부터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운영을 시작한다.

5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달리기 여행 플랫폼 '클투(CLTOO)' 운영사 문카데미㈜와 함께 구축한 런경기는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여행상품과 46명의 지역 안내자가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관광 서비스다.

도는 우선 도내 10개 시군과 협업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10개의 당일형 또는 1박2일형 런트립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상품은 시흥시 거북섬과 웨이브파크 일대를 달리며 해양관광을 함께 즐기는 1박2일 런트립이다. 행사는 오는 22~23일 진행되며, 7일부터 런경기 누리집에서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

9월에는 안성시 금광호수 둘레길에서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길 달리기인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후 수원, 양평, 하남 등에서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런트립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31개 시군의 달리기 코스를 발굴하고 지역 달리기 문화를 확산할 '경기페이서31'도 본격 활동에 나선다. '경기페이서31'은 각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달리기 동호인 가운데 선발된 46명의 지역 안내자다.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기존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을 잘 아는 경기페이서 안내를 받으며 골목과 하천변, 공원, 숨은 명소 등을 달릴 수 있다.

'런트립', 지역별 달리기 프로그램·추천 코스, 지역 관광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런경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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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달리기+여행 플랫폼 '런경기' 출시

기사등록 2026/08/05 17:3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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