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조원, 서울 강서구 건물 옥상서 농성…집행부와 갈등

기사등록 2026/08/05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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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설득에도 요지부동

3년 전에도 46일간 농성 진행

[서울=뉴시스] 서울 강서경찰서.뉴시스DB.2025.09.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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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조합원이 노조 집행부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노조원 A씨는 이날 오후 2시8분께부터 건물 옥상에 올라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A씨는 집회 개최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노조 집행부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옥상에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에게 내려올 것을 설득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A씨는 과거 3년전에도 옥상에서 농성을 벌였던 인물로 파악됐다. 당시 A씨의 46일간 농성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기간 대치를 고려해 최소 인력을 배치한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신변 안전을 확인하며 자진 하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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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노조원, 서울 강서구 건물 옥상서 농성…집행부와 갈등

기사등록 2026/08/05 17:1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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