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8/05 16:50: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IT융합대학 재학생 30명, AI 멘토로 선발

서울 초·중·고교생 대상 AI 활용 교육 지원

[서울=뉴시스]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신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 대학생 청소년 AI(인공지능) 교육지원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돼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교육 멘토링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학생이 AI 멘토로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학교 현장에서 멘토링 활동을 수행한다.

성신여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IT융합대학 학생 30명을 AI 멘토로 선발하고, 서울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생성형 AI 활용 ▲AI 기반 문제 해결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AI를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멘토로 참여하는 IT융합대학 4학년 이유민 학생은 "전공 지식을 청소년들과 나누며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과 진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AI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향상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교육과 사회 공헌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IT융합대학은 AI와 정보보호 중심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봉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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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8/05 16:5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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