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2년 만에 운영 재개…8일부터

기사등록 2026/08/05 16:44: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호우 피해 복구 완료돼 관광객 이용 가능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임진강 생태탐방로.(사진=파주시 제공)photo@nesis.com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임진강 생태탐방로.(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호우 피해로 운영이 중단됐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 대해 오는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지난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토사 유실과 시설물 파손이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다.

시는 복구 공사를 진행했지만 2025년 8월에도 또다시 호우 피해가 발생해 재차 복구 공사를 추진하며 운영 재개를 연기했다.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2년 만에 탐방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거쳐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9.1km 구간의 탐방길로 철책이 설치된 접경지역 순찰로를 활용해 조성됐다.

도보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임진강변의 자연환경과 강변 경관, 접경지역의 특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은 접경지역 구간을 따라 임진강변을 걸으며 파주만의 생태와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강의 자연환경과 접경지역의 특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길"이라며 "2년 만에 운영을 재개하는 만큼 관광객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2년 만에 운영 재개…8일부터

기사등록 2026/08/05 16:44:4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