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갤럭시 최다 사전판매…일주일간 144만대 예약
폴드8 울트라 1TB 모델과 폴드8 준비 물량 초과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고객 개통 기한 7일→31일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진열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367_web.jpg?rnd=20260804103407)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진열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신기록을 세운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가 초기 흥행에 힘입어 일부 폴드 제품의 물량 부족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는 원하는 제품을 제때 받지 못하는 고객이 사전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통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삼성전자는 5일 삼성닷컴 공지를 통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1테라바이트(TB) 모델과 갤럭시 Z 폴드8의 사전예약 수량이 준비된 물량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부 매장별 재고 소진 등의 사정으로 사전개통 기간 내 원하는 모델로 개통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전예약자 개통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신사폰 가운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512기가바이트(GB) 모델을 1TB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갤럭시 Z 폴드8 256GB·512GB 모델을 각각 512GB·1TB로 업그레이드한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이 연장된다.
당초 개통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였지만, 변경된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제품 입고가 늦어져 기존 사전개통 기간 내 단말을 받지 못하더라도 기한 내 개통하면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등 사전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통 기간 연장은 갤럭시 Z8 시리즈가 역대 최대 사전판매 기록을 세우며 예상보다 많은 주문이 몰린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판매량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9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가 기록한 138만대였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이를 7년 만에 넘어섰다. 사전판매 기간을 고려하면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특히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이 전체 사전판매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실제 물량 부족도 플립8이 아닌 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고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폴드형 제품에 예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오는 7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5일 삼성닷컴 공지를 통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1테라바이트(TB) 모델과 갤럭시 Z 폴드8의 사전예약 수량이 준비된 물량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부 매장별 재고 소진 등의 사정으로 사전개통 기간 내 원하는 모델로 개통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전예약자 개통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신사폰 가운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512기가바이트(GB) 모델을 1TB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갤럭시 Z 폴드8 256GB·512GB 모델을 각각 512GB·1TB로 업그레이드한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이 연장된다.
당초 개통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였지만, 변경된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제품 입고가 늦어져 기존 사전개통 기간 내 단말을 받지 못하더라도 기한 내 개통하면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등 사전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통 기간 연장은 갤럭시 Z8 시리즈가 역대 최대 사전판매 기록을 세우며 예상보다 많은 주문이 몰린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판매량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9년 갤럭시 노트10 시리즈가 기록한 138만대였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이를 7년 만에 넘어섰다. 사전판매 기간을 고려하면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특히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이 전체 사전판매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실제 물량 부족도 플립8이 아닌 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고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폴드형 제품에 예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Z8 시리즈는 오는 7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