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평화·생명존중' RCY전국캠프 목포에서 개영…남도문화 체험

기사등록 2026/08/05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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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7일까지 목포해양대…심폐소생술 등 교육

[전남광주=뉴시스] 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RCY 전국캠프 개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RCY 전국캠프 개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국의 적십자(RCY) 청소년 단원들이 전남광주 목포에서 나눔과 평화,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파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오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RCY전국캠프 개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영식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 시장과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지사 회장, 조덕선 부회장,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개영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 낭독, 개영선언, 단원 맹세,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개영선언,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태권도 시범, 국악 퓨전, 마술 공연으로 RCY전국캠프를 축하했다.

이날부터 7일까지 2박 3일동안 '바다처럼 깊게, 평화처럼 넓게 함께하는 RCY'를 주제로 열리는 RCY전국캠프는 재난안전, 국제인도법 등 적십자의 핵심 활동 등을 체험한다.

첫날에는 김대중박물관과 목포해양박물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의 의미를 가슴에 새겼으며 실내 집라인, 구름다리 건너기 등을 하며 신체를 단련했다.

전국캠프 이틀째인 6일에는 보성녹차 다례와 나주창작공예·담양부채만들기·진도 창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어린이적십자사 단원의 미니운동회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도미노 체험, 2박 3일간의 활동 등을 평가 하며 RCY전국캠프 일정을 마무리 한다.

민형배 시장은 축사를 통해 "1953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RCY 선배들이 부산에 나무 1만 그루를 심으며 희망을 전파했던 것처럼 오늘의 RCY 청소년들도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홍 회장은 "전국 RCY 청소년 단원들이 목포에서 남도의 문화를 체험하며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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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평화·생명존중' RCY전국캠프 목포에서 개영…남도문화 체험

기사등록 2026/08/05 20:30: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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