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젤리킹 여왕벌 (사진=예천군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193_web.jpg?rnd=20260805154230)
[예천=뉴시스] 젤리킹 여왕벌 (사진=예천군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이 로열젤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Jelly King)' 여왕벌 보급에 나섰다.
예천군곤충연구소는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지역 내 13개 양봉농가에 젤리킹 여왕벌 130마리를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가보급종이다.
일반 꿀벌보다 로열젤리의 기능성 지표 성분인 '10-HDA' 함량이 높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연구소는 이번 보급으로 농가의 봉군 조성과 로열젤리 생산성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달 14일에도 경북 9개 시·군 양봉농가에 젤리킹 여왕벌 130마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을 확대했다.
연구소는 보급 이후에도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중심으로 우수 품종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연구를 이어가며 현장 보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젤리킹 여왕벌 보급이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기반을 넓히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증식과 보급으로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천군곤충연구소는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에서 지역 내 13개 양봉농가에 젤리킹 여왕벌 130마리를 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젤리킹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가보급종이다.
일반 꿀벌보다 로열젤리의 기능성 지표 성분인 '10-HDA' 함량이 높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연구소는 이번 보급으로 농가의 봉군 조성과 로열젤리 생산성이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달 14일에도 경북 9개 시·군 양봉농가에 젤리킹 여왕벌 130마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을 확대했다.
연구소는 보급 이후에도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기술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경북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을 중심으로 우수 품종 증식과 질병 관리, 인공수정, 여왕벌 육종 연구를 이어가며 현장 보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젤리킹 여왕벌 보급이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기반을 넓히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증식과 보급으로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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