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로 유아 성장"…교사·보호자 참여 교육공동체 운영

기사등록 2026/08/05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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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운영…'제때 자람' '함께 자람'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유아의 성장을 돕는 놀이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운영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공동체는 교사와 보호자가 소통하며 자발적인 놀이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분야는 보호자 참여형 '제때 자람'과 정책 분야별 '함께 자람'이다.

'제때 자람' 교육공동체는 유치원 현장의 놀이 교육 실천을 지원하는 모임이다. 지난 6월 시작해 10월까지 운영된다. 현재는 교사 동아리 6팀과 보호자 동아리 2팀 등 모두 8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교사 동아리는 놀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과정을 연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유치원별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등 놀이 중심 교육 확산에도 기여한다.

보호자 동아리는 담당 교사의 지원을 받아 부모 놀이, 독서, 자연 놀이 모임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함께 자람' 교육공동체는 유아교육 정책 분야별 현장 적용 방안을 연구한다.

지난 6월 선발된 3개 팀은 한국어 학급 교사, 아이:봄 지원 교사, 특색 있는 방과후 놀이 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정책별 놀이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놀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공동체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놀이 교육 역량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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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유아 성장"…교사·보호자 참여 교육공동체 운영

기사등록 2026/08/05 14:51: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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