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제18회 바이오지식포럼 '문샷' 개최

기사등록 2026/08/05 14:47:2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가 바이오정책과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공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과 최신 정책 방향 조망

[전주=뉴시스] 5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8회 바이오지식포럼(문샷)'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5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5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18회 바이오지식포럼(문샷)'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05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18회 바이오지식포럼(문샷)'을 개최하고 국가 바이오정책의 최신 동향과 전북 그린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진행한 이번 바이오지식포럼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북이 농생명·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지식포럼으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문샷(Moon shot)'은 미국의 달 착륙 프로젝트인 아폴로 계획처럼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혁신적 연구와 도전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식품·바이오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혁신기관 임직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정찬민 서기관의 주제 강연과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찬민 서기관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과 바이오정책의 최신 방향'을 주제로 위원회의 비전과 주요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국가 바이오정책과 지역 농생명산업을 연계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글로벌 선도산업 육성,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혁신, 핵심 원천기술 확보, 창업·사업화 투자 확대, 글로벌 공동연구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또 바이오 데이터와 산업 클러스터, 연구 인프라를 연계하고 규제혁신, 융합인재 양성, 바이오안보 강화를 통해 산업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공유됐다.

바이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전북의 농생명자원과 연구·생산·실증 인프라를 연계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화, 투자유치 및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바이오진흥원, 제18회 바이오지식포럼 '문샷' 개최

기사등록 2026/08/05 14:47:2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