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325회 임시회 폐회…9488억 규모 추경 확정

기사등록 2026/08/05 14: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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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23일 개회한 고창군의회 제325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 박성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23일 개회한 고창군의회 제325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 박성만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는 5일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군민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의 관점에서 적기에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

심사 결과 올해 본예산 대비 686억원이 증액된 총 9488억원으로 책정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창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촌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을 처리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24일부터 30일까지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박성만 고창군의장은 폐회사에서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위로하며 저수율 저하와 농작물 피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관정 점검과 농업용수 확보 등 조속한 한해 대책 시행을 촉구한다"면서 "지역 농가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자체가 선제적 대책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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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325회 임시회 폐회…9488억 규모 추경 확정

기사등록 2026/08/05 14:42: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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