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지역 학생 연합동아리 충북민주시민연구회는 5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의회 체험 활동을 했다.
참가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으로 역할을 나눠 모의 회의를 했다. 조례안을 직접 상정해 제안 설명, 찬반 토론, 전자표결까지 실제와 같은 절차를 체험했다.
이어진 3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발표하기도 했다.

◇청주 장구봉근린공원 새 단장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 장구봉근린공원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장구봉근린공원은 총면적 2만6720㎡ 규모로, 시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5월부터 정비 공사를 벌였다.
주 출입구 포자연을 투수 블록으로 교체하고 산책로에 안전 손잡이·펜스를 설치했다. 휴식·체육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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