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남원 지역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 운영

기사등록 2026/08/05 14:39: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2월까지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대 모습.(사진=남원시 제공)2026.08.05.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대 모습.(사진=남원시 제공)2026.08.05.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12월까지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되던 지역 화장품을 소비자가 직접 보고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장에는 남원 지역 화장품 기업 5개사가 참여해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등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은 하나로마트 외부 출입구에 조성되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제품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시연과 할인 행사 등 다채로운 홍보·판촉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우수한 제품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오프라인 판매 사업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남원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화장품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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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 지역 화장품 오프라인 판매장 운영

기사등록 2026/08/05 14:39: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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