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그린벨트 29㎢ 해제하라" 촉구 건의안 채택

기사등록 2026/08/05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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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5일 334회 임시회 7차 본회의에서 안효익 의장이 대표발의한 '옥천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 채택했다.

의회에 따르면 1973년 정부가 지정한 옥천군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29.7㎢였다.

50년 넘는 기간에 해제된 면적은 고작 2.37%(약 0.7㎢)뿐이고 현재 29㎢(약 877만평)는 건축행위, 토지이용 등 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의회는 건의안에서 "옥천군민은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고, 정주여건은 악화하고, 지역경제는 침체돼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며 "지역주민의 희생과 불이익에 대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이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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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그린벨트 29㎢ 해제하라" 촉구 건의안 채택

기사등록 2026/08/05 14:3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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