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출시

기사등록 2026/08/05 13:48:3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파우게임즈 개발 신작 모바일·PC 정식 출시…종족·무기 자유 조합 도입

장비 파괴돼도 재료 환급…아이템 강화 실패 부담 크게 낮춰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네오위즈가 자회사 파우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을 5일 정식 출시했다.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이날 낮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PC 클라이언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필드 사냥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협동·경쟁 콘텐츠를 즐기는 정통 MMORPG다. 회사 측은 기존 클래스 기반 전투 방식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한 뒤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조합해 플레이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종족마다 고유 스킬이 있어 같은 무기를 써도 조합에 따라 다른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장 시스템으로는 룬,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등이 마련됐다. 아이템 강화에 실패해도 일부 장비는 유지되며, 장비가 파괴되거나 분해될 경우 '마력 가루'를 획득해 마력 주입 재료로 쓸 수 있도록 해 성장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길드 콘텐츠는 길드 하우징, 연구, 레이드, 퀘스트, 축제 등으로 구성됐다. 소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파티 던전'은 5종의 무기를 모두 갖춘 파티를 구성하면 전투 시너지가 커지도록 설계됐다. 정해진 시간에 등장하는 '월드 보스'와 '무한의 탑' 등 고난도 콘텐츠도 담겼다.

사냥으로 획득한 대부분의 아이템은 이용자 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일정 레벨 이상 달성하면 사냥을 통해 '파밍 다이아'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게임 내 상점 상품 구매에도 활용할 수 있다.

파우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28일간 서버별로 '영웅의 자격 - 레벨 랭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오는 17일까지 공략글 작성 이벤트를,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출시 후 4주간 주차별 아이템 지급 이벤트를 운영한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작품인 만큼, 이용자분들에게 정통 MMORPG 본연의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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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파우게임즈,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출시

기사등록 2026/08/05 13:48: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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