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가 낯선 국악인 모여라"… '음원녹음실습'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8/05 18:09: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음향 이론부터 스튜디오 녹음 과정 경험

21·24·28일 총 18시간 교육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국악 분야 청년 종사자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재단은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열린강좌 '음원녹음실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예술 기반 예술가와 단체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청년성장동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튜디오 녹음 환경이 낯선 국악인들에게 음향 이론부터 실제 레코딩 과정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전통공연창작마루 강의실과 콘텐츠 제작실에서 열린다. 국악 특성에 맞춘 음향 이론 강의를 비롯해, 녹음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 과정까지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실제 스튜디오에서 국악 녹음을 경험하길 희망하는 전통예술 분야 청년 종사자다. 지원 시 기악, 성악 등 본인의 세부 전공 분야를 필수로 기재해야 한다.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21일, 24일, 28일 총 3일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이번 '음원녹음실습'에 이어 오는 10월 'AI(인공지능) 활용 실습' 교육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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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8/05 18:09: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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