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문화예술회관 명칭 ‘의왕예술의전당’ 확정…올 말 준공 예정

기사등록 2026/08/05 1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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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명칭이 확정된 '의왕예술의전당' 조감도(조감도=의왕시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명칭이 확정된 '의왕예술의전당' 조감도(조감도=의왕시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5일 추진 중인 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이 '의왕예술의전당'으로 확정됐다.

의왕시는 시설의 전문성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칭 확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의왕예술의전당'을 최종 명칭으로 결정했다.

명칭이 확정된 '전당'은 단순한 지역 문화시설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향후 수준 높은 기획 공연과 클래식, 대형 뮤지컬 등을 유치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확정된 명칭에 걸맞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올해 말 준공에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의왕예술의전당’은 의왕시 고천동에 연면적 9924㎡(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시설로 조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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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문화예술회관 명칭 ‘의왕예술의전당’ 확정…올 말 준공 예정

기사등록 2026/08/05 11:39: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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