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작별한 살라,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기사등록 2026/08/05 10:45: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현지에선 2년 계약 합의 전망

[알링턴=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호주를 꺾고 16강에 진출한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 2026.07.03.
[알링턴=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호주를 꺾고 16강에 진출한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 2026.07.0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리버풀(잉글랜드)과 작별한 이집트 축구대표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4)가 튀르키예 프로축구 명문 트라브존스포르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트라브존스포르는 5일(한국 시간) "살라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살라는 현지 시간으로 5일 낮 12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입국해 트라브존스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살라의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한 뒤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지에선 살라가 2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다.

살라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9년간 뛴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알링턴=AP/뉴시스]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가 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호주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이집트는 1-1 연장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2026.07.04.
[알링턴=AP/뉴시스]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가 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호주와 경기를 승리로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이집트는 1-1 연장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2026.07.04.
살라는 리버풀에서 공식전 442경기에 출전해 257골을 터트렸다.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경험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EPL에서 29골 18도움으로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며 리그 올해의 선수와 득점왕, 도움왕을 싹쓸이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 27경기에서 7골 7도움이 그치며 하락세를 보였고, 결국 리버풀을 떠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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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작별한 살라,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기사등록 2026/08/05 10:4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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