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행안부장관상'

기사등록 2026/08/05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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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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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한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해군은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적극행정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18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상위 30%인 73개 지방정부(광역 5곳·기초 68곳)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남해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신설, 직급별 맞춤형 적극행정 교육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킨 대표 사례로 인정받았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군민에게 신뢰 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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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행안부장관상'

기사등록 2026/08/05 09:5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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