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 소비자 공략…19개 브랜드 150여종 입점
연내 아시아 확대…2027년 영국·호주·중동까지 진출
![[서울=뉴시스] 올리브영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580여곳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공식 론칭한다. (사진=CJ올리브영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696_web.jpg?rnd=20260805093903)
[서울=뉴시스] 올리브영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580여곳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공식 론칭한다. (사진=CJ올리브영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J올리브영이 선별한 K뷰티 브랜드를 미국 세포라 매장에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은 현지시간 기준 20일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580여곳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단순한 상품 진열 공간이 아닌 K-뷰티 트렌드와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매대로 운영된다.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세럼과 크림, 선케어를 비롯해 토너패드, 신제형 클렌저,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19개 브랜드, 약 150개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브랜드에는 리쥬란과 토리든, 마녀공장, 바닐라코, 바이오힐보, 셀퓨전씨, 아비브, 웰라쥬, 파티온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와 비플레인, 톰 등 신진 브랜드가 포함됐다.
올리브영은 현지 소비자 반응과 트렌드를 반영해 연 2회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번 론칭은 올리브영과 세포라가 1월 체결한 파트너십의 첫 성과다. 올리브영은 자사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망 진출과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올해 5월과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와 로스앤젤레스에 단독 매장을 연 데 이어, 세포라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양사는 론칭을 기념해 현지 마케팅도 진행한다. 세포라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의 옥외 광고와 회원 대상 마케팅을 통해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알리고, 뉴욕과 텍사스 오스틴, 플로리다 마이애미 등 주요 지역에서는 팝업트럭을 운영해 샘플 증정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미국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확대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의 세포라 매장으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캐나다와 호주, 영국, 중동 지역까지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선보일 계획이다.
캐롤린 보야노스키 세포라 MD총괄부사장은 "K-뷰티는 전 세계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꿔왔으며, 세포라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 왔다"며 "올리브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K-뷰티를 더욱 가깝게 경험하도록 돕는 동시에 새로운 뷰티를 발견하는 플랫폼으로서 세포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현지시간 기준 20일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580여곳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공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단순한 상품 진열 공간이 아닌 K-뷰티 트렌드와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매대로 운영된다.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세럼과 크림, 선케어를 비롯해 토너패드, 신제형 클렌저,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19개 브랜드, 약 150개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브랜드에는 리쥬란과 토리든, 마녀공장, 바닐라코, 바이오힐보, 셀퓨전씨, 아비브, 웰라쥬, 파티온 등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와 비플레인, 톰 등 신진 브랜드가 포함됐다.
올리브영은 현지 소비자 반응과 트렌드를 반영해 연 2회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번 론칭은 올리브영과 세포라가 1월 체결한 파트너십의 첫 성과다. 올리브영은 자사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유통망 진출과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올해 5월과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와 로스앤젤레스에 단독 매장을 연 데 이어, 세포라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
양사는 론칭을 기념해 현지 마케팅도 진행한다. 세포라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플래그십 매장의 옥외 광고와 회원 대상 마케팅을 통해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알리고, 뉴욕과 텍사스 오스틴, 플로리다 마이애미 등 주요 지역에서는 팝업트럭을 운영해 샘플 증정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미국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확대에도 나선다. 올해 안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의 세포라 매장으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캐나다와 호주, 영국, 중동 지역까지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선보일 계획이다.
캐롤린 보야노스키 세포라 MD총괄부사장은 "K-뷰티는 전 세계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꿔왔으며, 세포라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 왔다"며 "올리브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K-뷰티를 더욱 가깝게 경험하도록 돕는 동시에 새로운 뷰티를 발견하는 플랫폼으로서 세포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올리브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점. (사진=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648_web.jpg?rnd=20260601091128)
[서울=뉴시스] 올리브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점. (사진=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