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공동대표 "기업결합 추진 계획 없어…기존 입장 유지"
"사업적 시너지 가능한 협력은 검토…주주가치 최우선"
![[서울=뉴시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왼쪽),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673_web.jpg?rnd=20260805092509)
[서울=뉴시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왼쪽),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김태환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5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게임즈는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교환 등 기업결합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다만 사업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기회는 검토할 수 있다"며 "이러한 협력은 일반적인 사업 제휴 범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경우에도 카카오게임즈의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인야후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라인야후는 이번 카카오게임즈 거래에서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 제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신규 투자와 프로젝트 운영을 자본수익성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미 투입한 비용(매몰비용)에 얽매이지 않고 향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지다.
카카오게임즈는 비용 효율화에도 속도를 낸다. 비핵심 사업과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는 재검토해 확보한 자원을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직 규모 확대를 최소화하는 대신 글로벌 공동 개발과 외주를 확대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 도입과 클라우드 인프라 벤더 다변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다만 사업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기회는 검토할 수 있다"며 "이러한 협력은 일반적인 사업 제휴 범주"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경우에도 카카오게임즈의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인야후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라인야후는 이번 카카오게임즈 거래에서 상당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 만큼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가치 제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신규 투자와 프로젝트 운영을 자본수익성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미 투입한 비용(매몰비용)에 얽매이지 않고 향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지다.
카카오게임즈는 비용 효율화에도 속도를 낸다. 비핵심 사업과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는 재검토해 확보한 자원을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직 규모 확대를 최소화하는 대신 글로벌 공동 개발과 외주를 확대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 도입과 클라우드 인프라 벤더 다변화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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