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청소·실외기 주변 정리·전원 연결 확인
스마트싱스로 냉매량·모터·센서 상태 AI 진단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에어컨 관리 방법으로 청소·정리·확인·인공지능(AI) 진단을 뜻하는 '청.정.확.인' 관리법을 5일 제안했다. 사진은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588_web.jpg?rnd=20260805084906)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에어컨 관리 방법으로 청소·정리·확인·인공지능(AI) 진단을 뜻하는 '청.정.확.인' 관리법을 5일 제안했다. 사진은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에어컨 사용과 서비스 신청이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가 냉방 성능과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에어컨 관리 방법으로 청소·정리·확인·인공지능(AI) 진단을 뜻하는 '청.정.확.인' 관리법을 5일 제안했다.
우선 에어컨의 냉방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먼지거름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순환을 방해할 수 있어 2~3주마다 흐르는 물로 세척한 뒤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삼성전자 에어컨은 사용 시간에 따라 필터 청소 시기를 알림과 음성으로 안내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주변도 정리해야 한다.
실외기실 환기창을 열고 공기 순환을 방해하는 물건을 치워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가 외부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해야 한다. 이는 실외기 과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기 주변에 방향제나 디퓨저 등을 두고 사용하면 공기 중 성분이 필터나 내부 열교환기의 습기와 반응해 냄새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에어컨 전원 코드는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안전하다.
에어컨 정격 전력보다 허용 용량이 낮은 멀티탭에 다른 기기와 함께 연결하면 과부하로 차단기가 내려가거나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냉방 가동을 마친 뒤에는 자동 청소나 '워시클린' 기능을 활용해 내부 열교환기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송풍이나 청정 기능을 약 30분간 추가로 가동하는 것도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여름철 에어컨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사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5월부터 기술강사 등을 추가 투입해 서비스 인력을 50% 이상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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