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한국 찾아…서울서 새 시즌 준비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팀 K리그 및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시티 쟌루이지 돈나룸마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8.0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273_web.jpg?rnd=20260804201847)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팀 K리그 및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시티 쟌루이지 돈나룸마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방한한 맨시티 선수단은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유니폼을 챙기고 공항을 찾은 팬에게 사인을 선물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공항 밖에 마련된 버스에 몸을 싣고 숙소로 이동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새판을 짜는 맨시티가 약 일주일간 서울에 머물며 2026~2027시즌을 준비한다.
맨시티는 5일 프로축구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 9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두 경기 모두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기성용(포항), 이승우(전북), 이동경(울산), 이기혁(강원) 등 최정예로 구성된 팀 K리그는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맨시티와 격돌한다.
또한 최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작별하고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과 맨시티의 승부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팀 K리그 및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시티 필 포든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6.08.04.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8271_web.jpg?rnd=20260804201847)
[인천공항=뉴시스] 김명년 기자 = 팀 K리그 및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시티 필 포든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맨시티는 아시아 내에서 특히 팬층이 두터운 한국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누리아 타레 맨시티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3년 전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정말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며칠 못 있었지만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이번엔 일주일 동안 머무는데, 팬들과 많이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시아는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고, 한국에는 무척 강력하고 충성심 높은 팬덤이 형성돼 있다. 우리에게 보여준 환대에 압도당했을 정도다. 구단에 있어 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누리아 타레 맨시티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3년 전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정말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며칠 못 있었지만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이번엔 일주일 동안 머무는데, 팬들과 많이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시아는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고, 한국에는 무척 강력하고 충성심 높은 팬덤이 형성돼 있다. 우리에게 보여준 환대에 압도당했을 정도다. 구단에 있어 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