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첨단기술 활용해 대응
![[서울=뉴시스]2025 통합방위회의 장면. (사진=서울시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419_web.jpg?rnd=20260804194831)
[서울=뉴시스]2025 통합방위회의 장면. (사진=서울시 제공) 2025.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주관한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주요 직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 방위 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 방위 태세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는 통합 방위 사태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열리는 장비 전시·시연에서는 소방재난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이 드론과 인공 지능(AI) 기반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 대응 장비를 선보인다.
본 회의에서는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 간 통합 방위 사태·긴급 상황 발생 시 3대 기관 간 신속한 협의와 조치,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국가정보원이 '북한 정세 전망', 수도방위사령부가 '대 드론 체계 발전 방향', 서울시가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발표한다. 통합 방위 관련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
오 시장은 "다양한 유형의 위기와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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