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 청평 어린이놀이공원 조감도. (사진=가평군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399_web.jpg?rnd=20260804175501)
[가평=뉴시스] 청평 어린이놀이공원 조감도. (사진=가평군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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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 청평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청평권역 어린이놀이·안전체험시설과 놀이공원이 내년 상반기에 잇따라 개장한다.
4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청평면 청평리에 추진 중인 어린이 놀이체험시설(가칭) 건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내부공사를 거쳐 내년 1월1일에 맞춰 시설을 개관할 계획이다.
군은 어린이 전용공간이 부족한 청평권역 어린이들을 위해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70억원 등 총 88억9600만원이 들여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해왔다.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은 연면적 995.85㎡ 규모에 지상 2층 규모다. 1층은 어린이 안전체험시설로, 2층은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바로 옆에 조성되는 어린이 놀이공원도 이르면 내년 3월 준공돼 일반에 개방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착공된 청평 어린이 놀이공원은 1800㎡ 규모의 물놀이존과 2050㎡ 규모의 유아놀이존, 2450㎡ 규모의 모험놀이존을 갖춘 대형 어린이공원이다.
사업에는 인구소멸대응기금 66억원 등 70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어린이 놀이공원과 놀이체험시설을 동시에 조성돼 개관할 계획이었으나 환경영향평가 문제로 놀이공원 착공이 늦어지면서 놀이체험시설을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청평권역 어린이놀이체험시설과 놀이공원이 조성되면 자녀들을 데리고 타지역 놀이시설까지 가야했던 청평권역 주민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며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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