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암 환자 찾아 '살아있는 미술관' 진행

기사등록 2026/08/04 16:59: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 정시 체험 프로그램인 '병원으로 찾아온 살아있는 미술관'을 진행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 정시 체험 프로그램인 '병원으로 찾아온 살아있는 미술관'을 진행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이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 정시 체험 프로그램인 '병원으로 찾아온 살아있는 미술관'을 진행했다.

4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기술연구소, 서울 소마미술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개발한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아들은 어린이병원학교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서울 소마미술관의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시를 원격으로 경험하고 그림책 기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체험했다.

임연정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치료 중 외부 활동이 어려운 소아청소년암 환자들이 여러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자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문화 및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환자 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암 환자 찾아 '살아있는 미술관' 진행

기사등록 2026/08/04 16:59:2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