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시험인증, 교정산업 전문기업 에이치시티는 권용택 사내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수익성 개선과 사업 구조 재정비를 본격화하고, 조직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경영진 재정비의 일환이다.
권용택 공동 대표이사는 한양대 전자과, 현대전자산업출신으로 지난 2000년 에이치시티를 설립한 창립멤버 중 한 명이다. 교정사업본부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에이치엔에이치바이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교정사업 분야에 있어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사업 전략, 손익관리 역량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치시티는 앞으로 권용택, 허봉재 공동대표이사 체제아래 경영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권용택 공동 대표이사는 "지금은 수익성 회복과 고객 신뢰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에이치시티의 사업 구조를 냉정히 재점검하고, 비용 효율화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임직원과 함께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고객 파트너와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