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희정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04.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493_web.jpg?rnd=2026080411180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희정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가 4일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했다.
국회 교육위는 이날 여당 간사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로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선임하는 안건을 전체회의에 상정, 의결했다.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상반기 교육위 전통은 여야 간에 늘 합의를 거쳐서 전체회의 또 본회의까지 올려졌던 일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했다.
이어 "여야간 치열한 토론은 하더라도 늘상 합의 정신을 살려서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는 법안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교육기본법을 보면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서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고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라는 또 큰 이슈가 있다. 우리가 잘 해결해서 교육재정교부금이 잘 수용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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