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30일 코리아스포트라이트 개최
독일·태국·멕시코 등 올해 8개국에서 진행

'2026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인도네시아'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인도네시아'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해외 음악 페스티벌 참가와 자체 쇼케이스 개최를 통해 국내 우수 대중음악 뮤지션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업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올해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독일, 태국, 멕시코, 베트남, 스페인, 일본, 대만 등 총 8개국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인도네시아'에는 콘진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사업인 '뮤즈온' 출신 아티스트 캔트비블루(can't be blue), 윤마치(MRCH),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 실리실키(Silly Silky) 등 4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자카르타 쇼케이스에서 현지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음악을 선보이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페스티벌 프로모터와 레이블 등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어 동남아시아 주요 음악산업 관계자와 뮤지션이 참여하는 음악축제 '악세안 페스티벌'에도 오른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콘진원은 앞으로도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들이 세계 각국의 관객과 음악산업 관계자를 만나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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