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94_web.jpg?rnd=2026062910240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때 4% 넘게 밀려나기도 했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함께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500원(0.21%) 오른 2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8% 넘게 급락 마감한 이후 이날에도 장중 한때 4% 이상 떨어졌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후반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1만원(0.64%) 오른 157만7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날 8% 넘게 밀려났고 이날에도 낙폭을 확대하며 한때 150만원 밑으로 미끄러졌지만,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나타낸 점도 주가에 온기를 더했다. 3일(현지시간) 엔비디아(NVIDIA) 주가가 2.93% 오른 가운데 샌디스크(6.0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2.08%), AMD(1.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79%) 등이 상승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은 0.70%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500원(0.21%) 오른 24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8% 넘게 급락 마감한 이후 이날에도 장중 한때 4% 이상 떨어졌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후반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는 1만원(0.64%) 오른 157만70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날 8% 넘게 밀려났고 이날에도 낙폭을 확대하며 한때 150만원 밑으로 미끄러졌지만,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나타낸 점도 주가에 온기를 더했다. 3일(현지시간) 엔비디아(NVIDIA) 주가가 2.93% 오른 가운데 샌디스크(6.0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2.08%), AMD(1.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79%) 등이 상승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은 0.7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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