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맞대결
"기본적인 형태서 자유로운 플레이 준비"
![[서울=뉴시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팀 K리그의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406_web.jpg?rnd=20260804182158)
[서울=뉴시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팀 K리그의 정정용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팀 K리그를 지휘하는 정정용 전북 현대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결과를 가져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정 감독은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시티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맨시티와 이탈리아 인터밀란 경기를 보고 공격적으로 만들어가는 부분에 집중했다"며 "기본적인 형태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걸 준비할 것이다. 수비적인 부분에선 상대가 과감하게 나올 거라고 예상한다"고 짚었다.
"정경호 코치(강원 감독)와 어느 정도 선수 기용 계획을 구상했는데,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들이 있는 만큼 다시 구상해 보겠다"고 전한 정 감독은 "당연히 결과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잘 준비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2022년부터 시작된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다.
팀 K리그는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와 진검승부를 벌인다.
2022년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3-6 패), 2023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2 승), 2024년 토트넘(3-4 패), 2025년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1-0 승)와 겨뤘던 팀 K리그의 이번 상대는 2010년대 들어 EPL을 대표하는 팀으로 발돋움한 맨시티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방한하는 맨시티는 엔조 마레스카 신임 감독 체제로 새판을 짜고 있으며, 이번 한국 투어에서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8월9일 오후 8시)를 차례로 상대한다.
정 감독은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맨시티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맨시티와 이탈리아 인터밀란 경기를 보고 공격적으로 만들어가는 부분에 집중했다"며 "기본적인 형태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걸 준비할 것이다. 수비적인 부분에선 상대가 과감하게 나올 거라고 예상한다"고 짚었다.
"정경호 코치(강원 감독)와 어느 정도 선수 기용 계획을 구상했는데,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들이 있는 만큼 다시 구상해 보겠다"고 전한 정 감독은 "당연히 결과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잘 준비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2022년부터 시작된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다.
팀 K리그는 오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시티와 진검승부를 벌인다.
2022년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3-6 패), 2023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2 승), 2024년 토트넘(3-4 패), 2025년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1-0 승)와 겨뤘던 팀 K리그의 이번 상대는 2010년대 들어 EPL을 대표하는 팀으로 발돋움한 맨시티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방한하는 맨시티는 엔조 마레스카 신임 감독 체제로 새판을 짜고 있으며, 이번 한국 투어에서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8월9일 오후 8시)를 차례로 상대한다.
![[서울=뉴시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팀 K리그. 왼쪽부터 무고사, 정정용 감독,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4409_web.jpg?rnd=20260804182252)
[서울=뉴시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팀 K리그. 왼쪽부터 무고사, 정정용 감독,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정 감독은 작년 K리그1 우승팀 사령탑 자격으로 팀 K리그를 이끌게 됐다.
이동경(울산), 무고사(인천)와 함께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 감독은 "세계적인 팀과 경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비록 리그 일정이 있고 주중 이벤트 경기이지만, K리그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기용해 보고 싶은 선수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천 상무 시절 거쳤던 선수들이 대다수다. 옆에 있는 (이) 동경이도 마찬가지다. K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선발된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서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동경이와 만나 김천 시절 팬한테 받은 선물을 건네줬다. 순은으로 된 최우수선수(MVP) 선물이었는데, 일 년간 보관하고 있었다"며 "금이었으면 안 줬을 것"이라고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무고사를 처음 지도하게 된 정 감독은 "김천엔 외국인이 없었다. 무고사는 '한국 토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팀에서라도 선수와 지도자로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라운드에서 맞붙을 맨시티에 대해선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준비가 잘 돼 있는 것 같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그랬다"며 "강한 프레싱이 필요할 것 같고, 오늘 훈련장에서 잠깐 훈련할 것을 생각하고 준비했다"고 얘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동경(울산), 무고사(인천)와 함께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 감독은 "세계적인 팀과 경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비록 리그 일정이 있고 주중 이벤트 경기이지만, K리그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기용해 보고 싶은 선수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김천 상무 시절 거쳤던 선수들이 대다수다. 옆에 있는 (이) 동경이도 마찬가지다. K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선발된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서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동경이와 만나 김천 시절 팬한테 받은 선물을 건네줬다. 순은으로 된 최우수선수(MVP) 선물이었는데, 일 년간 보관하고 있었다"며 "금이었으면 안 줬을 것"이라고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무고사를 처음 지도하게 된 정 감독은 "김천엔 외국인이 없었다. 무고사는 '한국 토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팀에서라도 선수와 지도자로 만나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라운드에서 맞붙을 맨시티에 대해선 "프리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준비가 잘 돼 있는 것 같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그랬다"며 "강한 프레싱이 필요할 것 같고, 오늘 훈련장에서 잠깐 훈련할 것을 생각하고 준비했다"고 얘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