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산후조리원서 2kg 감량 공개…전문가가 권하는 안전한 산후 회복법은

기사등록 2026/08/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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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산후조리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남보라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산후조리에 돌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남보라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산후조리 과정을 공개했다.

3일 남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산후조리원 생활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남보라는 "59㎏로 들어왔는데 하루 사이 2㎏이 빠졌다"면서 부기가 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말한 남보라는 "53㎏까지 빼고 나가고 싶다"는 목표를 정했다.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으로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몸의 회복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출산 직후에는 자궁 회복, 호르몬 변화, 수유 등으로 인해 몸의 부담이 크므로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는 편이 좋다.

산후조리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에 집중해야 한다. 본격적인 운동은 산후 4~6주 이후 의료진의 확인을 거친 후 시작하는 편이 권장되고,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 산모는 회복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체중 감량 시에는 천천히 생활습관을 회복하면서 몸을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무리한 절식을 피하고, 단계적으로 운동량을 늘리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안전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몸의 회복을 돕고, 완만한 속도로 체중을 감량하면 큰 부작용 없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출산 후 약 1년이 지났는데도 원래의 체중을 회복하지 못한 경우 감량 난이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임신 중 늘어난 지방이 고착되거나, 지나치게 줄어든 운동량이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생활 습관을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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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산후조리원서 2kg 감량 공개…전문가가 권하는 안전한 산후 회복법은

기사등록 2026/08/05 0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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