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역화폐 '레인보우 영동페이'로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달 14일 민생안정지원금 132억원을 포함한 6912억원 규모의 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
지원금 지급대상은 2026년 7월 1일 이후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사용기간 마감일은 12월 31일이다.
지급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0월2일까지다.
군은 신청 초기 읍면사무소의 혼잡을 줄이고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17~28일 2주간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온라인 신청자에 대해선 신청자격을 확인한 후 추석 연휴(9월24~27일) 전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방문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10월2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처리한다.
지원금은 영동지역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동읍을 제외한 면 지역에선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지역상품권 앱(chak)에 회원 가입하고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등록해야 한다"며 "기존 앱 회원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영동군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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