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 현황 게시판 신설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36_web.jpg?rnd=20250625111844)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 '주민 안내 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5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모아타운은 관리계획 승인, 신통기획은 정비구역 지정 시점부터 법적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후보지 단계는 고시 의무가 없었다.
이 때문에 사업이 철회됐음에도 여전히 개발 지역으로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가 생겼다.
이에 시는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 체계를 가동하는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區報)에 게재해 주민들에게 알린다.
시는 정비 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 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소 정보를 전면 공개한다.
사업 구역 내 방치돼 주민에게 혼선을 줄 우려가 있는 현수막과 벽보 등 홍보물은 즉시 제거한다.
사업 추진 주체에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주체가 없거나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치구가 직권으로 철거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중인 후보지 내에서는 중개 시 확인 절차를 마련한다. 공인 중개사가 모아타운·신통기획 대상지 또는 후보지를 중개할 때는 자치구 또는 서울시에 구역 현황을 확인한 뒤 매물을 소개한다. 필요시 해당 자치구 사업 부서에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 사업 추진 취소 정보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선의의 시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간 모아타운은 관리계획 승인, 신통기획은 정비구역 지정 시점부터 법적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후보지 단계는 고시 의무가 없었다.
이 때문에 사업이 철회됐음에도 여전히 개발 지역으로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가 생겼다.
이에 시는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 체계를 가동하는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 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區報)에 게재해 주민들에게 알린다.
시는 정비 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 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소 정보를 전면 공개한다.
사업 구역 내 방치돼 주민에게 혼선을 줄 우려가 있는 현수막과 벽보 등 홍보물은 즉시 제거한다.
사업 추진 주체에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주체가 없거나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치구가 직권으로 철거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중인 후보지 내에서는 중개 시 확인 절차를 마련한다. 공인 중개사가 모아타운·신통기획 대상지 또는 후보지를 중개할 때는 자치구 또는 서울시에 구역 현황을 확인한 뒤 매물을 소개한다. 필요시 해당 자치구 사업 부서에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 사업 추진 취소 정보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선의의 시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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