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립미술관이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를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김창옥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710_web.jpg?rnd=20260804095444)
[제주=뉴시스] 제주도립미술관이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를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김창옥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소통 강연 무대를 넘어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김창옥이 '변용'을 주제로 한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를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을 주제로 활동해 온 김 대표가 최근 옻 작업을 통해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점이 올해 비엔날레 주제인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The Art of Metamorphosis)'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1973년 제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 등을 통해 소통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향후 비엔날레 메인 홍보영상 출연을 비롯해 특별 도슨트와 강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돌문화공원에 마련되는 홍보대사 부스에서는 자신의 작품도 선보인다.
김창옥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는 "제주는 저를 낳고 키운 섬이자 다시 예술로 이끌어 준 곳"이라며 "강연장이 아닌 전시장에서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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