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8000명 몰린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첫 통합 개최 성료"

기사등록 2026/08/04 09:33:1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관람객으로 붐빈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관람객으로 붐빈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이 나흘간 5만8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토이콘 서울에서는 인스팅토이(INSTINCTOY) 부스에 연일 관람객이 몰리며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한국 아티스트 B98C의 IP 오브제 프로젝트 'SUPERMARKET'과 아일랜두의 '이지', '백' 전시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어반브레이크와 토이콘 서울을 하나의 티켓으로 통합 개최했다.

행사에는 15개국 35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주빈국 일본 작가 40여 명과 초청국 인도네시아 작가 25명이 함께했으며, 토이콘 서울에는 10개국 126명의 아티스트와 29개 크리에이티브 브랜드가 참가했다.

개막식에서는 청년문화예술인연대 '이음'과 청년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창작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3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3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행사 기간에는 라이브 드로잉과 아티스트 토크,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참여 작가 B98C와 슬링키, 쿠키런 디자이너들이 함께한 '브레이브 스트리트' 토크를 비롯해 데브시스터즈 이은지 CIPO와 아티스트 반스의 대담, 400여 명이 참가한 '브레이크 파티 Vol.3' 등이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목원대학교 입체조형학부와 청년 창작자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아티스트 카마키리는 밑그림 없이 포스카 마카만으로 대표작 'GABULIEN'을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을 운영하는 장원철 대표는 "이번 통합 개최를 통해 시각예술과 아트토이, 컬렉터블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작자와 글로벌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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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8000명 몰린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첫 통합 개최 성료"

기사등록 2026/08/04 09:3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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